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이번에 고등학교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4. 14. 09:08

    저는 06살이고 이번에 고등학교에 새로 입학했지만 시험은 정말 엉망이었습니다. 나는 같은 중학교의 모든 학생들과 다른 학기의 친한 친구들과 함께 자퇴합니다. ..(방금 페이스북에 올렸는데 0학년이세요?? ㅠ 저도요!!) ​​그나마.. 그나저나 우리 반에 다른애는 모르겠는데 진짜 잘생긴남자는(아님) 남자친구는 근데 잘생겼어요 ㅎㅎ) 그래서 3월 2일 첫날에 반해서 3월 2일이 수요일이라 너무 용기내서 금요일에 여자친구를 보냈는데 이해해주셨어요..!! 그 기세에 힘입어 작별인사하고 품절?? 근데 uh안녕하세요 ㅠㅠ 그래서 친해지고싶었는데 불편하면 알려달라고 했더니 귀찮아서 연락 안해주셨어요. ㅠ 거기 계세요 ㅜㅜ 그냥 아 그래 미스미스..그래서 그냥 자존감 낮다고 해서 친구들은 괜찮다고 하고 아니요 이상하다고만 하네요... ㅠㅠ ㅠㅠ 제 입으로 말하는것도 웃기지만.. 코피가 나니까 마스크를 쓰자. 눈이 정말 예쁜데 가면을 쓰면 좀 더 예뻐요. 저도 그런 생각이 들어서 그나저나 걔 페이지 알림 끄고 락커에 넣어뒀어요 ㅋㅋㅋㅋ 그러다 코로나 걸려서 담주에 학교 다녔어요;; 그런 다음 이번 주에 그냥 갔고 정말 마음이 아프지 않을 수 없습니다. 그는 오늘 오후에 농구 코트에서 농구를 하고 있고 그가 정말, 정말 멋지다고 말합니다. 그래서 그냥 친구랑 노는 척 하고 한낮에 거기 계단에 앉아서 농구하는 모습만 보고 있어요 ㅠㅠㅠㅠㅠ 학교도 많이 안 다녔는데 웃길 것 같아요. . 진심입니다. 내 걱정이야. 그녀가 나를 싫어하기 때문에 포기해야합니까? ㅠㅠ 아, 좋아하는 여자가 있는데.. 하아, 포기를 어떻게 하지???????? 하지만 잘 되지 않습니다.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